[뷰티매거진] 비 오는 날 꼭 필요한 스킨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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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세먼지&노폐물 말끔히 클렌징
장마철엔 공기 중에 습기와 미세먼지가 함께 떠다니며
피부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외출 후에는 저자극 클렌저로 노폐물과
잔여물까지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토너로 유수분 밸런스 정리
높은 습도는 피부를 끈적이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속건조 상태가 심해지기 쉬운 날씨입니다.
피부결을 정돈하고 속당김을 예방하는 산뜻한
수분 토너로 루틴을 시작해보세요.
3. 흐린 날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장마철엔 햇빛이 강하지 않다고 느끼기 쉽지만,
자외선은 여전히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
가볍고 밀림 없는 선크림으로 마무리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4. 크림으로 속 수분 잠그기
수분이 많은 날씨에도 피부 속은 쉽게 마를 수
있기 때문에, 보습 크림은 생략하면 안 됩니다.
특히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면서도 수분막을
형성해 주는 크림은 무거운 느낌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